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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일 대표이사 |나이 고향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 대표의 35년 방산 인생

by 신비한세계 202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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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방산 사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손재일 대표입니다. 30년 넘게 방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그는 한화디펜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이끌며 K-방산 수출 확대를 주도해 왔습니다. 특히 국내 방산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름이 알려지면서 손재일 대표의 학력과 경력, 성장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손재일 프로필과 주요 이력, 그리고 방산업계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보겠습니다.

손재일 프로필 한눈에 보기

  • 출생 : 1965년
  • 학력 : 대구 영진고등학교 졸업
  • 학력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한화 방산원가팀장
  • 한화테크윈 방산사업본부장
  •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
  • 2018년 9월 ㈜한화 지원부문 전무
  •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대구에서 시작된 도전

손재일 대표는 1965년생입니다. 대구 영진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기업 운영과 조직 관리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졸업 후 한화그룹에 입사하며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그는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당시 국내 방위산업은 지금처럼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산업은 아니었지만, 꾸준한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었습니다.

손재일 대표 역시 현장 경험과 경영 역량을 함께 쌓으며 방산 전문가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방산 전문가로 성장한 과정

그는 ㈜한화 방산원가팀장을 맡으며 방산 사업의 기초가 되는 원가관리와 사업 전략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방산 산업은 일반 제조업보다 사업 기간이 길고 국가 안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철저한 관리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후 한화테크윈 방산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생산과 기술, 사업 운영 전반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실무자를 넘어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습니다.

 

방산업계에서는 현장을 이해하는 경영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손재일 대표 역시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팔 현장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 시절

손재일 대표가 업계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기는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를 맡으면서부터입니다.

당시 한화지상방산은 국내 사업 중심에서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손 대표는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시기 그는 방산 사업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했으며, 이후 한화 방산 계열사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한화 지원부문 전무를 맡아 그룹 차원의 경영 경험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방산 사업뿐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넓히게 됐습니다.

 

 

K9 자주포와 K-방산 수출 확대

손재일 대표 경력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시절입니다.

그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섰습니다. 특히 유럽과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방산 수출 계약을 추진하며 한국 방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렸습니다.

 

K9 자주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주포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성능과 운용 효율성을 인정받아 여러 국가에 수출됐으며, 한국 방산 산업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손재일 대표는 이러한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폴란드와의 대규모 방산 계약은 K-방산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취임

2022년 손재일 대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에 취임했습니다.

당시 한화그룹은 항공우주와 방산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사업 재편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손 대표는 방산 부문 통합을 이끌며 항공·우주·방산을 아우르는 종합 방산 플랫폼 구축에 집중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대표 방산기업을 넘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우주 산업과 위성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 대표 겸직

2024년부터는 한화시스템 대표이사까지 맡게 됐습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와 통신, 위성, 우주사업 등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입니다.

 

손 대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방산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전에서는 무기 체계뿐 아니라 정보·통신·위성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산전자 기술을 보유한 한화시스템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사고와 남겨진 과제

2026년 6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관계기관은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재일 대표 역시 관련 법률에 따른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산 산업은 첨단 기술뿐 아니라 안전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산업 현장의 안전 시스템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무리

손재일 대표는 35년 넘게 방산 분야에 몸담아 온 전문 경영인입니다. 한화그룹 방산 사업의 성장과 함께 경력을 쌓아왔으며, K9 자주포와 천무를 앞세운 K-방산 수출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이끌며 항공우주와 방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 방위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손재일 대표가 보여준 경영 행보는 앞으로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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