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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재 나이 국적 할아버지 신영균 약혼자 고향

by 신비한세계 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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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넘어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울려 퍼진 이 한국어 가사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노래를 부른 주인공은 바로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EJAE(이재)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K-POP 팬들 사이에서 유명 작곡가로 알려졌던 그녀는 이제 빌보드 정상에 오른 글로벌 스타이자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됐습니다.

특히 12년 동안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데뷔에 실패했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재의 프로필과 국적, 학력, 가족관계, 신영균 외손녀설, 샘김과의 결혼 이야기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재 프로필

  • 본명 : 김은재 (Kim Eunjae)
  • 활동명 : EJAE
  • 출생 : 1991년 12월 6일
  • 출생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 국적 : 미국
  • 키 : 174cm
  • 학력 : 뉴욕대학교(NYU) 티시 예술대학
  • 전공 : 심리학·음악산업학
  • 직업 : 가수, 작곡가, 작사가
  • 소속 : Lunamu
  • 대표곡 : Golden, Psycho, Drama, Armageddon
  • 약혼자 : 샘 김
  • 결혼 예정 : 2026년 11월 7일

가족관계

  • 외할아버지 : 신영균(원로 배우·전 국회의원)
  • 약혼자 : 샘 김(가수·프로듀서)


H.O.T.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EJAE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대부분을 미국 뉴저지에서 보냈습니다.

그녀가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H.O.T.의 '캔디'였습니다.

어린 시절 한국 가요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성장하면서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능숙하게 사용하게 됐습니다.

어릴 때부터 노래 실력이 뛰어났던 그녀는 결국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습생 생활에 뛰어들게 됩니다.


무려 12년 동안 SM 연습생이었습니다

이재의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 같은 부분은 바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입니다.

그녀는 2003년 SM 오디션에 합격한 후 무려 1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f(x), EXO, 레드벨벳 멤버들과 같은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루 10시간이 넘는 연습은 기본이었고, 누구보다 성실한 연습생으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긴 시간 노력했음에도 끝내 데뷔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회사를 떠나야 했고,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가수의 꿈도 함께 무너지는 듯했습니다.

훗날 EJAE는 당시를 떠올리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데뷔 실패 후 작곡가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재는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연습생 생활을 마친 후 홍대 카페와 작업실을 오가며 매일 작곡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그녀를 알아주지 않았지만 조금씩 곡 작업 기회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을 바꾸는 곡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레드벨벳의 'Psycho'입니다.

이 곡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K-POP 대표 명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그녀는 에스파 'Drama', 'Armageddon', NMIXX 'O.O', 레드벨벳 'Birthda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며 정상급 작곡가로 성장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습니다

이재의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진 계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였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OST 작곡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주인공 루미의 노래 목소리까지 직접 맡았습니다.

특히 OST 'Golden'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고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도 수억 회 이상 재생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랫동안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지 못했던 그녀가 자신의 목소리로 세계를 감동시킨 순간이었습니다.


2026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어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2026년.

EJAE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초청받았습니다.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했습니다.

특히

"또 넘어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

라는 한국어 가사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세계적인 성악가 보첼리와 나란히 선 무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가창력을 보여주며 진정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인정받았습니다.

12년 동안 데뷔하지 못했던 연습생이 월드컵 개막식 주인공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배우 신영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사실 가운데 하나는 이재가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라는 점입니다.

신영균은 1960~1970년대 한국 영화 전성기를 이끈 국민배우입니다.

수백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이후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양한 문화훈장을 받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재 역시 어린 시절부터 예술적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집안 배경보다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기를 원했고, 실제로 지금의 성공 역시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샘 김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재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샘 김과 약혼한 상태입니다.

두 사람은 음악 작업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으며 2026년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팬들은 K-POP을 대표하는 음악 커플의 탄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며

이재의 인생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데뷔에 실패했고, 꿈이 무너지는 경험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작곡가로 성공했고, 자신의 목소리로 빌보드 정상에 올랐으며, 월드컵 개막식에서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노래하는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재 의 성공을 단순한 스타 탄생이 아닌 '기적 같은 이야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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