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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이혼 소울브릿지

by 신비한뉴스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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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을 연결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2026년 7월, MBC를 대표했던 아나운서 손정은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울브릿지 엔터테인먼트(Soul Bridge ENT)'를 설립하며 방송인을 넘어 콘텐츠 제작자이자 대표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뉴스를 진행했던 아나운서가 왜 회사를 차리게 된 걸까요?

손정은은 20년 넘게 방송 현장을 지키며 쌓아온 경험을 이제는 콘텐츠 산업으로 이어가겠다는 새로운 꿈을 선택했습니다.

 


손정은 프로필

  • 이름 : 손정은
  • 출생 : 1980년
  • 나이 : 46세(2026년 기준)
  • 직업 : 방송인, 전 MBC 아나운서
  • 학력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데뷔 : 2004년 부산MBC 아나운서
  • 경력
    • 부산MBC 아나운서
    • MBC 공채 26기 아나운서
  • 현재 : 소울브릿지 엔터테인먼트 대표

마이크를 잡기까지

손정은은 대학 시절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꿈꿨고, 자연스럽게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게 됐습니다.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04년 부산MBC 아나운서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지역 방송국에서의 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뉴스 진행은 물론 현장 취재와 행사 진행, 교양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며 방송인의 기본기를 하나씩 익혀 나갔습니다.

이 시기의 경험은 훗날 전국 방송에서 활약하는 밑거름이 됐습니다.

 


MBC 공채 합격, 인생이 바뀌다

부산MBC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손정은은 2006년 MBC 공채 26기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하면서 서울 본사로 자리를 옮겼고, 그의 방송 인생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전국 시청자 앞에 서는 만큼 부담도 컸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매일 새벽부터 뉴스 원고를 읽고 발음을 교정하며 누구보다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동료들 사이에서도 성실하기로 유명했던 그는 "준비된 아나운서"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노력파였습니다.


시청자들이 신뢰한 뉴스 진행

손정은은 화려한 진행보다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빠르게 뉴스를 전달하기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고,

차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안겨줬습니다.

그는

  • 뉴스투데이
  • 생방송 오늘 아침
  • 주말 뉴스데스크

등 MBC의 대표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랫동안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생방송은 돌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순발력과 집중력이 중요한데,

손정은은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아침 뉴스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익숙한 얼굴이었고,

교양 프로그램에서는 딱딱한 뉴스와는 또 다른 따뜻한 진행으로 사랑받았습니다.


20년 가까이 지킨 방송 철학

손정은은 방송 생활 동안 큰 구설이나 논란 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화려한 스타 아나운서보다는 꾸준히 신뢰받는 방송인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후배 아나운서들에게도 "시청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늘 방송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이 철학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손정은이 '신뢰의 아나운서'로 불린 이유

손정은은 MBC에서 오랫동안 뉴스를 진행했지만, 의외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는 화려한 스타 아나운서보다 '시청자가 믿을 수 있는 진행자'가 되고 싶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동료들 사이에서는 원고를 누구보다 꼼꼼하게 읽는 아나운서로 유명했습니다.

 

뉴스 한 줄을 읽더라도 발음이 어색한 단어는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했고, 방송이 끝난 뒤에도 자신의 진행 영상을 다시 보며 부족한 점을 메모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후배 아나운서는 "손정은 선배는 생방송이 끝나도 만족하는 법이 없었다. 항상 다음 방송을 더 잘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었다"고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꾸준함 덕분에 시청자들은 손정은을 '믿고 보는 아나운서'로 기억하게 됐습니다.


생방송에서 가장 긴장했던 순간

생방송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뉴스 원고가 갑자기 수정되기도 하고, 속보가 들어오면서 방송 순서가 바뀌기도 합니다.

 

손정은은 인터뷰에서 "생방송은 항상 긴장의 연속"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뉴스 진행 중에는 귀에 꽂은 이어폰을 통해 제작진의 지시를 들으면서 동시에 원고를 읽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그런 긴장감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며 방송을 이어가는 것이 손정은의 강점이었습니다.


후배들이 기억하는 손정은

MBC 후배들은 손정은을 '조용하지만 따뜻한 선배'라고 이야기합니다.

생방송을 앞둔 후배들이 긴장하면 먼저 다가가 격려했고,

뉴스가 끝난 뒤에는 "오늘 이 부분이 좋았다"며 작은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후배들의 고민도 잘 들어주는 편이어서 방송국에서는 든든한 선배로 통했습니다.

화려하게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스타일이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MBC를 떠난 이유

2021년 손정은은 15년 넘게 몸담았던 MBC를 떠났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에 놀랐지만,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시대가 열리면서 방송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고,

이제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기획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선택했습니다.


프리랜서를 넘어 엔터사 대표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한 지 5년.

손정은은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울브릿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입니다.

그는 SNS를 통해

"영혼과 영혼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

는 의미에서 회사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을 연결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되고 싶다."

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새로운 시작

 


손정은은 2011년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당시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이 알려졌지만, 배우자가 일반인이었던 만큼 결혼 생활은 공개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고, 손정은은 이혼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는 이혼 과정이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관심보다 새로운 삶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내비쳤고, 이후 방송 활동과 자신의 삶을 묵묵히 이어갔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낸 뒤에도 손정은은 방송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재 근황

현재 손정은은 방송 활동과 함께 소울브릿지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과 기획,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방송인에서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이제는 새로운 콘텐츠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그의 새로운 목표입니다.


마무리

손정은은 단순히 뉴스를 읽는 아나운서가 아니었습니다.

20년 가까운 방송 생활 동안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며 신뢰를 쌓아온 방송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대표가 되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방송'을 만들던 아나운서에서,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대표로.

손정은의 두 번째 인생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손정은 프로필

  • 출생 : 1980년
  • 나이 : 46세(2026년 기준)
  • 학력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2004년 부산MBC 아나운서
  • 2006년 MBC 공채 26기
  • 대표 프로그램 : 뉴스투데이, 생방송 오늘 아침, 주말 뉴스데스크
  • 2021년 MBC 퇴사
  • 2026년 소울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설립
  • 현재 : 방송인·엔터테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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