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대법원이 이른바 '통일교 청탁 사건'과 관련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징역 5년을 확정하면서 다시 한 번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건진법사'라는 이름은 윤석열 정부 출범 전부터 여러 차례 언론에 등장했지만, 정작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건진법사는 누구이며, 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됐을까요?
이번 사건의 핵심과 함께 전성배 씨의 프로필을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건진법사 프로필
- 본명 : 전성배
- 활동명 : 건진법사
- 출생 : 1960년생(알려진 정보)
- 직업 : 무속인
- 주요 활동 : 무속 활동, 정치권 관련 논란
- 2026년 : 통일교 청탁 사건으로 징역 5년 확정
※ 출생지와 학력 등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자료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건진법사는 누구?

'건진법사'는 전성배 씨의 활동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씨는 1960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속인으로 활동하면서 정치권과 종교계 인사들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여러 차례 제기되며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특히 202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 선거캠프의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심이 커졌고, 이후 각종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계속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만 출생지와 학력 등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자료가 거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 '건진법사'라는 이름이 알려졌을까?

전성배 씨는 오래전부터 무속 활동을 해왔으며 '건진법사'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이후 정치권 인사들과의 친분설, 각종 행사 참석, 윤석열 당시 후보 캠프와 관련된 보도 등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콘텐츠의 고문으로 활동했다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통일교 청탁 사건이란?
이번 사건의 핵심은 통일교 측 관계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였습니다.
검찰과 특검은 전성배 씨가 통일교 현안과 관련한 청탁을 받고 샤넬 가방과 고가의 목걸이, 현금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또 다른 기업들로부터도 청탁을 받고 금품을 받은 혐의가 함께 심리됐습니다.
반면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1심과 2심에서 무죄로 판단됐고, 대법원도 이를 유지했습니다.
대법원 판결은?
2026년 7월 9일 대법원은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전성배 씨는
- 징역 5년
- 추징금 약 1억 8천만 원
을 확정받았습니다.
함께 재판을 받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역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판결은 통일교 청탁 사건에 대한 첫 대법원 판단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사건도 끝난 걸까?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이번에 확정된 것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윤영호 전 본부장 사건입니다.
반면 기사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의원은 관련 혐의로 2심 판결을 받은 뒤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판결이 내려진 상태는 아닙니다.
왜 이번 판결이 중요한가?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사람의 형사사건을 넘어 정치권과 종교계의 관계, 청탁과 금품 수수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컸던 사건입니다.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아직 관련 사건들의 재판은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도 후속 판결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오랫동안 여러 정치·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입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통일교 청탁 사건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졌지만, 아직 진행 중인 관련 재판도 남아 있는 만큼 확정된 사실과 현재 심리 중인 사안을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관련 사건들의 대법원 판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