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가 무려 8번이나 고백했던 개그맨은 누구일까?"
최근 KBS2 예능 '말자쇼'에서 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신의 가장 애틋했던 짝사랑 상대를 공개하면서 한 개그맨의 이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양배차입니다.
신기루는 방송에서 "8번이나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고 털어놓으며, 병문안까지 갔던 일화와 최근 다시 연락이 왔지만 결국 들기름 사업 홍보 부탁이었다는 반전 이야기까지 공개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 많은 사람들이 '양배차 누구', '양배차 프로필', '양배차 본명', '양배차 나이' 등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예능에서는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지만, 무대 밖에서는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코미디언입니다. 오늘은 양배차의 프로필부터 데뷔 과정, 대표 활동, 그리고 최근 화제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양배차 프로필
- 본명 : 윤진영
- 예명 : 양배차
- 출생 : 1988년 4월 10일
- 고향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 나이 : 38세(2026년 기준)
- 신체 : 161cm · 89kg
- 학력 : 예원예술대학교(중퇴)
- 직업 : 코미디언 · 유튜버
- 데뷔 :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
- MBTI : ENFP
본명은 윤진영…'양배차'라는 이름의 탄생

양배차의 본명은 윤진영입니다.
데뷔 초에는 본명으로 활동했지만, 이후 지금의 예명인 '양배차'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이 독특한 이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개그계 선배인 전유성, 남희석, 그리고 롤모델인 조세호의 추천으로 탄생한 이름으로, '양배추를 잇는 개그맨이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덕분에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이름이 되었고, 지금은 본명보다 '양배차'라는 활동명이 훨씬 익숙해졌습니다.
2014년 코미디빅리그로 데뷔
양배차는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정식 데뷔했습니다.
당시 다양한 신인 개그맨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던 무대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며 조금씩 존재감을 키워 나갔습니다.
화려한 주인공보다 감초 역할을 자주 맡았지만, 특유의 표정 연기와 몸개그, 그리고 독특한 목소리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습니다.
특히 특이한 웃음소리는 그의 대표적인 트레이드마크가 되었고, 지금도 인터넷에는 '양배차 웃음소리 모음' 영상이 올라올 정도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코미디빅리그에서 꾸준히 활약

양배차는 코미디빅리그 종영 전까지 수많은 코너에서 활약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동나무엔터', '코빅엔터', '주마등', '금쫙가는 상담소', '갈라SHOW', '전.못.연'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오동나무엔터'의 박화형 캐릭터와 '주마등'에서 연기한 사춘기 문세윤 캐릭터는 지금도 팬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대표 캐릭터입니다.
또한 "찌댕아~~", "너 나 만졌지?", "줘? 주냐고!" 같은 유행어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연보다 조연으로 활약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어떤 역할이든 자신의 색깔을 입혀 존재감을 드러내는 개그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드는 활동
양배차는 방송뿐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비부지', '콩트박스', '양반김TV' 등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동료 개그맨 남태령과 함께 '폼바' 채널을 통해 스케치 코미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개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방송과 온라인을 오가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그맨이자 사업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양배차는 개그 활동과 함께 '차차 방앗간'이라는 이름으로 들기름 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기루가 방송에서 "결국 들기름 홍보 부탁이었다"고 말한 것도 바로 이 사업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방송 무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도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은 양배차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힙니다.
의리 많은 개그맨으로 유명
양배차는 개그계에서도 후배와 선배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통 큰 소비 습관 때문에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MBC 예능 '짠남자'에서는 하루 수백만 원을 사용할 정도의 씀씀이가 공개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후배들에게 선물을 아끼지 않는 모습과 의리 있는 성격은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됐습니다.
신기루가 8번 고백한 사연
최근 양배차가 다시 화제가 된 이유는 신기루의 고백 때문입니다.
신기루는 KBS2 '말자쇼'에서 양배차를 자신의 가장 애틋했던 짝사랑 상대라고 소개했습니다.
무려 여덟 번이나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당했고, 병문안을 갔던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특히 최근 연락이 와서 혹시 마음이 바뀐 줄 알았더니 결국 들기름 사업 홍보 부탁이었다는 반전 이야기는 방송의 하이라이트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를 편하게 농담할 수 있는 개그계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차 프로필 한눈에 보기
- 본명 : 윤진영
- 활동명 : 양배차
- 1988년 4월 10일 강원 춘천 출생
- 예원예술대학교 중퇴
-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 데뷔
- 코미디언 · 유튜버 활동
- 유튜브 '폼바' 운영
- '차차 방앗간' 들기름 사업 운영
- 신기루가 방송에서 8번 고백한 상대라고 밝혀 다시 화제
마무리
양배차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2014년 데뷔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무대와 방송을 지켜온 코미디언입니다.
독특한 예명과 개성 있는 웃음소리, 다양한 캐릭터 연기, 그리고 유튜브와 사업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왔습니다.
최근 '말자쇼'를 통해 신기루와의 유쾌한 짝사랑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다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예능과 콘텐츠에서 보여줄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