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 씨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으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입니다.
재판이 끝난 뒤 법원 앞에서는 "이동재 기자에게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 "허위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김어준 씨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재 기자는 누구인가?', '무슨 일을 했던 기자인가?', '왜 이번 사건의 피해자로 언급되는 것일까?'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동재 기자의 프로필부터 기자 생활, 논란의 배경, 그리고 이번 재판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이동재 기자 프로필
- 이름 : 이동재
- 직업 : 기자
- 전 소속 : 채널A
- 주요 취재 분야 : 사회부·법조팀
- 주요 경력 : 검찰·법원 출입 기자
이동재 기자는 채널A 사회부에서 활동하며 법조 분야를 주로 취재했습니다.
검찰과 법원을 출입하며 굵직한 사건들을 취재했고, 검찰 수사와 법원 재판을 중심으로 한 보도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기자 생활은 어땠을까?

이동재 기자는 법조 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검찰과 법원을 오랫동안 출입했습니다.
법조 기자는 일반 사건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수사와 재판을 취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찰 관계자와 변호인, 법원 등을 취재해 사건의 진행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취재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입니다.
이동재 기자 역시 이러한 법조 출입 기자로 활동하며 여러 사회적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이름을 널리 알린 '채널A 사건'
2020년 이동재 기자는 이른바 '채널A 사건'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수감 중이던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취재 방식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사건은 정치권과 언론계의 큰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수년 동안 여러 재판과 수사가 이어졌으며, 언론 자유와 취재 윤리 등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김어준 명예훼손 사건은 무엇인가?
이번 재판은 채널A 사건 자체를 판단한 것이 아니라 김어준 씨의 발언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를 다룬 사건입니다.
검찰은 김어준 씨가 2020년 방송과 유튜브에서 이동재 기자가 특정 인물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하거나 협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반복해 이동재 기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기소했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2026년 7월 14일 1심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횟수가 적지 않았고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점 등을 양형 사유로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이며, 항소 여부에 따라 상급심 판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왜 사과 질문이 나왔을까?
재판이 끝난 뒤 기자들은 김어준 씨에게 여러 차례 질문을 던졌습니다.
- 이동재 기자에게 사과할 생각이 있습니까?
-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인정합니까?
- 피해 회복 의사가 있습니까?
이는 법원이 1심에서 명예훼손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만큼 피해자에 대한 입장을 묻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어준 씨는 별다른 답변 없이 법원을 떠났고, 이 장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이동재 기자는 현재 무엇을 하고 있나?
이동재 기자는 채널A를 떠난 이후에도 언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언론과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으며, 이번 판결 이후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동재 기자는 누구인가요?
전 채널A 기자로 사회부와 법조 분야를 취재하며 활동했습니다.
어떤 기자였나요?
검찰과 법원을 출입하는 법조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들을 취재했습니다.
왜 유명해졌나요?
2020년 '채널A 사건'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여러 법적 공방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어준 씨는 왜 벌금형을 선고받았나요?
법원은 이동재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해 1심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어준 씨는 사과했나요?
판결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이동재 기자는 법조 분야를 주로 취재했던 전 채널A 기자로, 2020년 '채널A 사건' 이후 사회적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김어준 씨의 명예훼손 사건에서 법원이 1심 유죄 판단을 내리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으로, 향후 항소 여부와 상급심 판단에 따라 법적 절차가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재판과 후속 소식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