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설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을 마무리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습니다.
‘결혼의 완성’에서 고세윤 역을 맡았던 이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인물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뒤 절망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강인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배우 이설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결혼의 완성’ 속 고세윤 이야기뿐만 아니라 배우 이설의 프로필과 데뷔 과정, 대표작,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설 프로필
| 구분 | 내용 |
|---|---|
| 이름 | 이설 |
| 본명 | 강민정 |
| 출생 | 1993년 4월 13일 |
| 나이 | 33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배우 |
| 학력 |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
| 데뷔 | 2016년 박재범·기린 ‘CITY BREEZE’ 뮤직비디오 |
| 대표작 | ‘옥란면옥’,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D.P.’, ‘어느 날’, ‘나쁜 엄마’, ‘결혼의 완성’ |
이설은 1993년 4월 13일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6년 박재범과 기린의 뮤직비디오 ‘CITY BREEZE’를 통해 연예계에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이설, 어떻게 배우가 됐을까?
이설은 처음부터 대중적인 스타로 시작한 배우는 아닙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뒤 작품 활동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에도 단기간에 큰 인기를 얻기보다는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하면서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연기학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연기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설의 초기 활동에서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옥란면옥’입니다.
2018년 KBS 추석특집극 ‘옥란면옥’에서 탈북 여성 영란 역을 맡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신인 배우였던 이설은 이 작품에서 북한 사투리를 소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본격적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조금씩 이름을 알린 배우 이설
이설의 배우 생활을 보면 한 작품으로 갑자기 스타가 된 경우와는 조금 다릅니다.
초기에는 비교적 작은 역할부터 시작해 작품마다 자신의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옥란면옥’을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설의 강점은 특정 이미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청순하거나 밝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어둡고 복잡한 감정을 가진 인물까지 폭넓게 표현하면서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이설은 작품의 규모나 캐릭터의 비중보다는 배우가 맡은 인물의 감정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표현하느냐에 강점이 있는 배우로 평가받아왔습니다.

이설의 대표작
이설은 그동안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옥란면옥’,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D.P.’, ‘어느 날’, ‘나쁜 엄마’ 등이 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조금씩 높였습니다.
이처럼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 OTT 작품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는 점도 이설의 특징입니다.
배우 이설의 연기 스타일
이설의 연기를 보면 화려한 표현보다 인물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감정을 크게 폭발시키는 장면뿐 아니라 말없이 표정이나 눈빛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때문에 극 중 인물의 상황이 극단적으로 변하는 작품에서 이설의 연기력이 더욱 돋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결혼의 완성’에서도 이러한 장점이 잘 드러났습니다.

‘결혼의 완성’ 고세윤 역
최근 이설에게 다시 관심이 모인 이유는 KBS 2TV ‘결혼의 완성’입니다.
이설은 극 중 고세윤 역을 맡았습니다.
고세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던 인물이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맞으면서 삶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한순간에 많은 것을 잃은 상황에서 절망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버텨내야 하는 인물입니다.
이설은 고세윤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강인한 모습과 섬세한 내면을 함께 보여줬습니다.
특히 단순히 강한 여성 캐릭터로 표현하기보다 위기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과 모성, 생존 의지를 함께 보여주면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이설이 밝힌 ‘결혼의 완성’ 종영 소감
‘결혼의 완성’ 종영을 맞아 이설은 작품을 촬영하고 시청하는 과정에서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 작품이었다는 설명입니다.
배우로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까지 돌아보게 됐다는 점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 과정에서 물과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면서 작은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설은 앞으로 자신이 덜 용감해지는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고세윤이 보여준 강인한 모습을 떠올리며 힘을 내고 싶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이설에게 고세윤은 어떤 의미였을까?
배우에게 하나의 캐릭터는 단순히 작품 속 역할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촬영하면서 한 인물의 삶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배우 자신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설 역시 고세윤을 연기하면서 관계와 사랑,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촬영 과정에서는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경험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결혼의 완성’은 이설에게 단순한 출연작 이상의 의미를 가진 작품으로 보입니다.
이설의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
이설은 아직 대중에게 아주 친숙한 이름의 톱스타라고 하기보다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해온 배우에 가깝습니다.
2016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후 여러 작품을 거치면서 연기 경험을 쌓았고,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며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영화, 드라마,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도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배우에게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인기보다 오랫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힘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설은 앞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하고 어떤 인물을 연기하느냐에 따라 더욱 폭넓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배우입니다.
이설 작품 활동 정리
이설의 주요 작품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16년 – 박재범·기린 ‘CITY BREEZE’ 뮤직비디오로 데뷔
- 2018년 – ‘옥란면옥’
- 2019년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 2021년 – ‘D.P.’, ‘어느 날’ 등
- 2022년 이후 –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작품 활동
- 2023년 – ‘나쁜 엄마’
- 2026년 – KBS 2TV ‘결혼의 완성’
마무리
배우 이설은 화려하게 등장한 스타라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성장해온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뒤 여러 작품을 거치면서 연기 경험을 쌓았고, ‘옥란면옥’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조금씩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OTT 작품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번에는 ‘결혼의 완성’에서 고세윤이라는 인물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관계와 사랑에 대해 스스로 돌아봤고, 촬영 과정에서 자신의 두려움까지 극복했다는 종영 소감은 이설이라는 배우를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결혼의 완성’은 끝났지만 배우 이설의 연기 여정은 이제 계속 이어집니다.
앞으로 이설이 어떤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