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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석 감독 뇌출혈 별세 ㅣ폐암 하얀거탑 감독

by 신비한뉴스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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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6년 8월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은 향년 65세로 별세했습니다.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받아왔고,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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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석 감독 프로필

이름 : 안판석

출생 : 1961년

나이 : 향년 65세

직업 : 드라마 감독, 영화감독

데뷔 : 1987년 MBC 입사

주요 작품 : ‘짝’, ‘장미와 콩나물’,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영화 : ‘국경의 남쪽’

유작 : ‘연애박사’

안판석 감독은 1961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7년 MBC에 입사하면서 방송사 PD로 드라마 연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30년 넘게 드라마 현장에서 활동했습니다.

 

안판석 감독은 어떻게 드라마 감독이 됐을까?

안판석 감독은 1987년 MBC에 입사했습니다.

당시 방송사 PD로 시작해 드라마 연출을 맡았습니다.

 

처음부터 지금처럼 ‘드라마 거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은 아닙니다.

MBC에서 여러 작품을 연출하면서 자신의 연출 스타일을 만들어갔습니다.

1990년대에는 ‘짝’을 연출했고, 이후 ‘장미와 콩나물’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짝’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안판석 감독의 초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가 MBC 드라마 ‘짝’입니다.

‘짝’은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방송된 작품입니다.

 

당시 일상적인 사람들의 관계와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안판석 감독은 이후에도 사람들의 관계와 감정을 중심에 둔 작품을 계속 선보였습니다.

 

‘장미와 콩나물’도 대표작

1999년에는 MBC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을 연출했습니다.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작품입니다.

 

안판석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가족극에서도 자신의 연출력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아줌마’, ‘현정아 사랑해’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안판석 감독을 대표하는 작품 ‘하얀거탑’

안판석 감독의 이름을 전국적으로 각인시킨 작품 가운데 하나가 ‘하얀거탑’입니다.

2007년 MBC에서 방송된 ‘하얀거탑’은 병원을 배경으로 의사들의 권력과 경쟁, 욕망을 그린 드라마였습니다.

 

김명민, 이선균, 차인표 등이 출연했습니다.

당시 기존 의학드라마와 다른 분위기와 인물 묘사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안판석 감독은 이 작품으로 2007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작품은 ‘연애박사’

안판석 감독이 마지막으로 연출한 작품은 ENA 드라마 ‘연애박사’입니다.

추영우와 김소현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2026년 초 촬영을 진행했고 2월 28일 모든 촬영을 마쳤습니다.

 

 

‘연애박사’는 예정대로 방송된다

안판석 감독은 세상을 떠났지만 ‘연애박사’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미 촬영이 끝난 상태이고 후반 작업도 진행됐습니다.

ENA 월화드라마로 2026년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청자들은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안판석 감독의 별세 소식

안판석 감독은 2026년 8월 12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65세입니다.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해왔고,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마무리

안판석 감독은 한국 드라마에서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표현했던 연출가였습니다.

1987년 MBC에 입사한 뒤 ‘짝’, ‘장미와 콩나물’ 등을 연출했고 ‘하얀거탑’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습니다.

이후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하얀거탑’과 ‘밀회’로 두 차례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받았습니다.

2024년 ‘졸업’, 2025년 ‘협상의 기술’에 이어 2026년에는 ‘연애박사’를 연출했습니다.

‘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이 세상을 떠나기 전 촬영을 마친 마지막 작품입니다.

 

안판석 감독은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연출한 작품들은 한국 드라마를 이야기할 때 계속 언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은 그의 연출 세계를 기억하게 하는 대표작으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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