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은 오랜 기간 언론운동과 정치권에서 활동해 온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입니다. 민주언론운동협의회와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활동하며 언론개혁을 주요 의제로 삼았고, 방송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 직무대행을 거쳐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인물입니다.
2026년 8월 1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다시 한번 당 지도부에 합류했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이른바 ‘친청계’ 인사로 분류되면서 주목받았습니다.
최민희 프로필
최민희 의원은 1960년생입니다. 혜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 월간지 ‘말’에서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민주언론운동협의회에서 사무총장과 상임대표를 역임했으며,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상임대표로 활동했습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혜화여자고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졸업
- 월간지 ‘말’ 기자 출신
-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총장
-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장 직무대행
-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 제19대 국회의원
- 제22대 국회의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 202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

최민희 의원의 정치 이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론운동 경력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월간지 ‘말’ 기자로 언론계에 들어온 이후 민주언론운동협의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상임대표를 맡으며 언론개혁과 언론 감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언론 보도와 미디어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 기간 언론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방송위원회에서도 활동하게 됐습니다.

방송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7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이후 위원장 직무대행도 맡았습니다.
언론운동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과 방송위원회에서의 정책 경험은 이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력이 됐습니다.
특히 국회에서 방송·통신 분야를 주요 활동 영역으로 삼으면서 언론과 방송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등을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이후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해외자원개발 관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20대 총선에서는 경기 남양주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이후 정치활동을 이어갔으며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는 경기 남양주시갑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8년 만에 국회에 다시 입성했습니다.

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미디어특보단장을 맡았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2022년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미디어특보단장을 맡았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으면서 당의 소통과 미디어 관련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언론운동가와 방송위원회 관계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당 내에서도 언론·미디어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인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과방위원장으로 방송3법을 다뤘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과방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으로 구성된 이른바 ‘방송3법’과 관련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방송3법은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와 관련된 내용 등을 담고 있어 정치권에서 큰 논쟁이 있었던 법안입니다.
최민희 의원은 이 과정에서 방송·언론 개혁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이 친청계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202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민희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이른바 ‘친청계’ 인사로 분류됐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청래계 후보로 거론되면서 민주당 내 계파 구도에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언론개혁과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 민주당이 추진해 온 주요 개혁 과제에 대해 강한 목소리를 내온 정치인입니다.
이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교적 강한 개혁 성향을 가진 인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년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2026년 8월 1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민희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이번 당선을 통해 최민희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에 다시 합류하게 됐습니다.
특히 언론운동가 출신이라는 점과 과방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방송·언론 정책과 관련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낼 가능성이 높은 인물입니다.
또한 친청계 최고위원으로서 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주요 개혁 과제와 당 운영 방향을 둘러싼 논의에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민희 의원 정치 인생 정리입니다
최민희 의원의 정치 이력을 정리하면 언론운동가에서 방송위원회 관계자를 거쳐 국회의원과 과방위원장, 그리고 민주당 최고위원까지 올라온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월간지 ‘말’ 기자로 시작해 민주언론운동협의회와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언론운동을 했으며, 방송위원회에서 방송정책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고, 20대 총선 낙선 이후 제22대 총선에서 다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22대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방송3법 등 언론·방송 관련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다시 민주당 지도부의 핵심 인사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최민희 최고위원이 민주당 지도부에서 언론개혁과 방송정책, 검찰개혁 등 주요 현안에 어떤 목소리를 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