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와 관련된 남다른 일화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곁을 지켜온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강남에 집을 마련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자신 역시 아내 덕분에 호강하는 ‘복권남’이라며 연간 1,500만원 정도의 현금을 받는다는 사실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여에스더 프로필
이름: 여에스더
출생: 1965년 5월 11일
직업 :·방송인·기업인
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공 :예방의학
남편 :홍혜걸
대표 기업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는 누구? 의사에서 사업가까지
이번 방송을 계기로 여에스더의 프로필과 사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의사이자 방송인, 기업인입니다.
남편은 의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며, 건강과 영양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에스더포뮬러 매출은 얼마?
여에스더가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에스더포뮬러 역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기업 재무정보에 따르면 에스더포뮬러의 2025년 매출액은 약 2,965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약 2,789억원에서 증가한 규모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약 124억9,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회사의 매출액과 여에스더 개인의 재산이나 소득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에스더, 10년 도우미에게 강남 집 선물

이날 홍혜걸은 여에스더와 오랜 시간 함께한 도우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해당 도우미는 10년 넘게 여에스더의 곁에서 일상생활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도우미를 매우 특별하게 생각한다며 “평생 모시고 가야 하는 분”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놀라움을 안긴 것은 여에스더가 도우미를 위해 강남에 집을 마련해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통 크게 표현한 셈입니다.
홍혜걸 “아내 잘 둔 남편 1위”
홍혜걸의 솔직한 입담도 이어졌습니다.
그는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 등을 언급하며 자신이 이른바 ‘아내 잘 둔 남편’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1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영화나 카페, 방송 등 각자의 일을 하지만 자신은 “솔직히 아무 일도 안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심지어 챗GPT에게 누가 아내 덕을 가장 많이 보는지 물어봤고 자신이 1위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여에스더가 주는 홍혜걸 용돈은 연 1500만원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가 자신에게 1년에 약 1,500만원의 현금 용돈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이 돈은 주로 주변 사람들의 경조사를 챙기는 데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월평균으로 계산하면 약 125만원 정도인데요.
홍혜걸은 자신이 좋은 차나 명품 시계를 사는 것은 아니라며 “복권남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홍혜걸·여에스더 부부 다시 화제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통 큰 배려부터 자신의 용돈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공개했습니다.
특히 10년 넘게 함께한 도우미에게 강남 집을 마련해준 이야기, 연 1,500만원 현금 용돈, 그리고 자신을 ‘복권남’이라고 표현한 발언이 주요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여에스더의 의사·방송인·사업가로서의 활동과 에스더포뮬러의 성장까지 함께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남다른 부부 생활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