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영제이 병역법 위반 실형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프로필과 과거 활동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저스트절크의 리더로 유명한 영제이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는데요.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항소심 재판부가 판단을 뒤집으면서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영제이의 나이와 본명, 저스트절크 활동부터 병역의무를 어떻게 회피한 것으로 법원이 판단했는지까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제이 프로필, 본명과 나이는?
영제이의 본명은 성영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2년생으로 2026년 기준 34세이며,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스트절크의 리더로 팀을 이끌면서 국내외 댄스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영제이 프로필
| 구분 | 내용 |
|---|---|
| 활동명 | 영제이 |
| 본명 | 성영재 |
| 출생 | 1992년 |
| 나이 | 34세 |
| 직업 | 댄서·안무가 |
| 소속 | 저스트절크 |
| 역할 | 저스트절크 리더 |
| 대표 활동 | 스트릿 맨 파이터 |
| 주요 이력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아메리칸 갓 탤런트 등 |
영제이 저스트절크로 이름 알려
영제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대표적인 활동은 저스트절크입니다.
저스트절크는 뛰어난 군무와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활동해온 댄스 크루입니다.
영제이는 팀의 리더로서 안무와 퍼포먼스를 이끌었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에도 참여했습니다.
또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 출연하면서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저스트절크 리더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크게 높아졌습니다.

영제이 예비 신부와 교제 논란
병역 사건과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바로 영제이 결혼입니다.
예비 신부 A씨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보다 13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처음 알려졌을 당시에는 예비 신부의 나이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교제 당시 A씨가 미성년자가 아니었느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제이는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또 팬들에게 혼란을 안겨 죄송하다며 저스트절크의 리더로서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제이 병역법 위반 사건은?
이번 영제이 병역법 위반 사건의 시작은 병역판정 결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였습니다.
영제이는 2011년 최초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병역의무를 연기해왔으며, 2021년 공황장애 진단서를 제출해 신체등급이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변경됐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영제이가 실제보다 증상을 과장해 의료진을 속였고, 병역을 회피할 목적으로 허위 진단을 받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영제이는 어떻게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를 받았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범죄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검찰이 문제 삼은 것은 영제이가 병역의무를 피할 목적으로 진료 과정에서 자신의 증상을 실제보다 심각한 것처럼 호소했는지 여부였습니다.
검찰은 영제이의 방송 및 댄서 활동 당시 모습 등 여러 정황을 근거로 병역 회피 목적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영제이 측은 병역을 피하기 위해 허위로 진단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1심은 무죄, 항소심에서 실형
이 사건은 재판 과정에서 판결이 뒤집혔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영제이가 병역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의료진을 속였다고 충분히 입증하기 어렵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이 이어졌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다른 판단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영제이가 병역의무를 연기해오다가 정신과 진료의 특성을 이용해 병역을 회피한 것으로 판단했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제이 실형, 앞으로 어떻게 되나
이번 판결로 영제이는 1심 무죄에서 2심 징역 1년으로 결과가 뒤집혔습니다.
아직 상급심 판단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번 항소심 판결이 최종 확정된 것인지 여부와 향후 상고 여부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제이는 저스트절크의 리더로 활동하며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까지 이끌었던 유명 댄서인 만큼 이번 영제이 병역법 위반 실형 판결은 팬들과 대중에게도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제이 측이 항소심 판결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할지, 그리고 대법원까지 재판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영제이 병역법 위반 실형 사건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피하기 위해 정신과 진료 과정에서 증상을 속였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1심과 2심의 판단이 엇갈린 만큼 최종 판단이 어떻게 내려질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