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당원권 정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의 프로필과 정치 경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권영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권 의원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이번 징계를 사실상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징계 결정 직후에는 “징계를 훈장 삼아 더 당당하게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장동혁 대표와 당권파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권영진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대구시장 경력과 함께 이번 당원권 정지 사건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권영진 프로필, 나이와 고향은?
권영진 의원은 1962년 12월 10일 경북 안동 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나이는 63세입니다.
대구에서 오랫동안 정치 활동을 이어왔으며 제31·32대 대구광역시장을 지낸 대표적인 대구 정치인입니다.
학력은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권영진 프로필
| 구분 | 내용 |
|---|---|
| 이름 | 권영진 |
| 출생 | 1962년 12월 10일 |
| 나이 | 63세 |
| 고향 | 경북 안동 |
| 학력 | 달성고등학교 |
| 대학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 대학원 | 고려대학교 정치학 석사 |
| 정당 | 국민의힘 |
| 지역구 | 대구 달서구병 |
| 주요 경력 | 제31·32대 대구광역시장 |
| 국회의원 | 제22대 국회의원 |
권영진 대구시장, 정치 경력은?
권영진 의원은 오랫동안 대구를 기반으로 정치 활동을 해왔습니다.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하기 전부터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등 보수 정당에서 활동했고, 이후 국회의원을 거쳐 대구시장에 도전했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에 당선됐고, 2018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8년 동안 대구시장을 지냈습니다.
대구시장 재임 기간에는 대구의 산업 및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주요 과제로 추진했습니다.
이후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달서구병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다시 국회로 돌아왔습니다.

권영진 당원권 정지, 무슨 일인가?
이번 논란의 핵심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입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권영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권 의원은 징계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가 사실상 정치를 그만두라는 의미의 정치적 징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와 당권파를 직접 겨냥해 이번 징계가 정치적 보복이라는 취지의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권영진 “징계를 훈장 삼겠다”
권영진 의원은 윤리위 결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징계에 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징계를 훈장 삼아 더 당당하게 싸우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앞으로도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권 의원은 자신이 그동안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와 반성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정치적 책임을 지기 위해 내정됐던 대구시당위원장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에서도 물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징계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장동혁 당권파와 갈등
권영진 의원은 이번 징계가 장동혁 대표 체제를 비판하고 퇴진을 요구한 데 따른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리위의 징계 절차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충분히 따지지 않은 채 결론을 정해놓고 진행한 것이라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반면 이러한 부분은 권영진 의원 측의 주장인 만큼 실제 징계 사유와 절차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권영진 의원과 국민의힘 지도부 사이의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권영진 앞으로의 정치 행보는?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은 권영진 의원의 당내 활동에 상당한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권 의원은 자숙에만 머물기보다 오히려 당내 개혁과 보수 혁신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는 보수대통합과 혁신을 통해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고 승리하는 보수를 만드는 데 정치적 역량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대구시장 8년과 국회의원 경력을 가진 권영진 의원이 이번 징계를 계기로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할지는 앞으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중요한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당원권 정지 기간 동안에도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계속 이어갈지, 또는 새로운 당내 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결국 권영진 당원권 정지 사건은 단순한 개인 징계를 넘어 국민의힘 내부의 지도체제와 당내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권영진 의원이 이번 중징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정치적 입지를 이어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