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제명 프로필 아직 국회의원인 이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기 때문입니다.
결의안만 보면 이진숙 의원이 제명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이진숙 의원은 여전히 현역 국회의원입니다. 이번에 통과된 것은 의원직을 바로 박탈하는 제명안이 아니라, 국회가 이 의원의 제명을 촉구한다는 정치적 의미의 결의안이기 때문입니다.


이진숙 제명, 왜 국회에서 통과됐나?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을 무기명으로 표결했습니다.
재석 의원 159명 가운데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됐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명 촉구’와 ‘실제 제명’은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진숙 의원이 아직 국회의원인 이유
이번 결의안에는 이진숙 의원의 국회의원직을 바로 박탈하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국회가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한다는 정치적 의사를 확인한 것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의원직을 제명하려면 별도의 징계 절차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뒤 본회의에서 의결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특히 국회의원 제명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국회의원 정수가 300명이기 때문에 실제 제명이 이뤄지려면 최소 200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는 사실만으로 이진숙 의원의 의원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진숙 제명 절차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현재 이진숙 의원에 대해서는 별도의 징계안도 발의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징계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의원들의 표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제명 여부가 결정됩니다.
즉 현재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 → 실제 제명 아님
윤리특위 심사 → 본회의 징계안 의결 →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 시 실제 제명
이 과정을 모두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진숙 의원은 현재도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제명 이유는 5·18 토론회
이번 이진숙 제명 논란의 시작점은 지난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입니다.
이진숙 의원이 해당 포럼을 공동 주최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범여권에서는 해당 토론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으며, 이진숙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진숙 의원은 표현의 자유와 토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자신이 토론회를 열었다는 이유만으로 국회의원 제명을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프로필
이진숙 의원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입니다.
M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종군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보도본부장 등을 거쳤습니다.
이후 대전MBC 대표이사를 지냈고,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습니다.
2026년 6월 3일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대구 달성군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진숙 프로필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이름 | 이진숙 |
| 출생 | 1961년 7월 4일 |
| 나이 | 만 65세 |
| 출생지 | 경상북도 상주시 |
| 직업 | 정치인·전 언론인 |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 지역구 | 대구 달성군 |
| 의원 | 제22대 국회의원 |
| 의원 선수 | 초선 |
| 학력 | 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
| 주요 경력 | MBC 기자·워싱턴 특파원·보도본부장 |
| 주요 경력 | 대전MBC 대표이사 |
| 주요 경력 | 방송통신위원장 |
이진숙은 어떻게 정치인이 됐나?
이진숙 의원은 오랜 기간 언론인으로 활동한 뒤 정치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MBC에서 기자로 일하며 걸프전과 이라크전 등 국제 현장을 취재한 종군기자로도 활동했습니다.
이후 MBC 보도본부장을 거쳐 대전MBC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대선 관련 선거대책본부에서 언론 분야 역할을 맡았고, 이후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내면서 정치권에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2026년 재보궐선거에서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직접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진숙 제명, 실제로 가능할까?
현재 가장 큰 관심은 제명 촉구 결의안 이후 실제 제명까지 이어질 수 있느냐는 부분입니다.
이번 결의안은 찬성 157표로 통과됐지만, 실제 제명에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라는 훨씬 높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윤리특위 심사와 본회의 징계안 처리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 여부와 실제 찬성표가 얼마나 나올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진숙 제명, 한지아 의원은 왜 기권했나?
이번 표결에서는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본회의장을 빠져나갔지만 일부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한지아 의원은 표결에 참여한 뒤 마음으로는 제명에 찬성하지만 기권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이 대구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국회의원인 만큼 유권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다만 한지아 의원은 이진숙 의원이 개최한 5·18 관련 토론회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FAQ
Q. 이진숙 의원은 제명됐나요?
아닙니다. 현재 이진숙 의원은 여전히 현역 국회의원입니다. 통과된 것은 실제 제명안이 아닌 제명 촉구 결의안입니다.
Q.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은 몇 표로 통과됐나요?
재석 의원 159명 가운데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됐습니다.
Q. 실제 이진숙 제명에는 몇 표가 필요한가요?
국회의원 제명은 헌법에 따라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국회 재적 의원이 300명이라면 200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Q. 이진숙 제명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난 13일 국회에서 개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둘러싸고 논란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범여권은 5·18 왜곡·폄훼와 국회의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Q. 이진숙 의원은 현재 어떤 지역구 의원인가요?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 달성군을 지역구로 하는 제22대 국회의원입니다.
마무리
이번 이진숙 제명 논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와 실제 의원직 제명은 전혀 다른 절차라는 점입니다.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찬성 157표로 통과됐지만, 이진숙 의원의 국회의원직은 현재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윤리특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징계안 표결이라는 절차가 남아 있으며, 실제 제명을 위해서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 이진숙 의원은 ‘제명된 국회의원’이 아니라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현역 국회의원’이라고 정리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앞으로 윤리특위가 어떤 결정을 내리고 실제 징계안이 본회의에 상정될지에 따라 이진숙 의원의 정치적 운명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