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영 심판이 WK리그 경기 도중 지소연 선수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경기에서 판정 항의 과정 중 배선영 주심의 발언을 두고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특히 지소연이 발언에 항의한 뒤 경고를 받았고, 이후 배선영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내는 모습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수원FC 위민 측은 당시 상황을 확인한 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입니다.

배선영 심판 논란, 무슨 일이 있었나?
논란이 된 경기는 8월 28일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WK리그 경기입니다.
경기 도중 지소연이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배선영 주심이 자신을 향해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지소연은 해당 발언을 들은 뒤 주심에게 직접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후 지소연의 항의가 계속됐고 물병을 던지는 행동까지 나오면서 경기 흐름이 약 4분간 중단됐습니다.

배선영 심판, 레드카드까지 꺼낸 이유
당시 상황에서 또 하나 논란이 된 것은 배선영 심판이 주머니에서 레드카드를 꺼낸 장면입니다.
배선영 주심은 지소연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꺼냈지만 실제로 지소연에게 레드카드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경기 중 퇴장을 의미하는 레드카드를 꺼낸 행동을 두고 수원FC 위민 측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퇴장 처분이 내려진 것은 아니며, 당시 정확한 상황과 심판의 의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배선영 심판 발언은 사실일까?
현재 논란에서 중요한 부분은 발언의 정확한 경위와 대상입니다.'
지소연 측 설명에 따르면 배선영 심판이 무선 교신을 통해 문제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해당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대응했다가 이후에는 ‘심판들끼리 한 이야기’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사실관계를 단정하기보다는 심판보고서와 경기 영상, 당시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선영 심판 프로필
배선영 심판은 여자축구 W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심입니다.
지난해부터 WK리그 주심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25년 12월 대한축구협회 심판 관련 행사에서 여성우수심판상을 받은 경력이 알려졌습니다.
이번 논란 이전까지는 여자축구 무대에서 활동하는 심판으로 경기 운영과 판정 능력을 인정받아왔던 인물입니다.
배선영 심판 프로필
| 구분 | 내용 |
|---|---|
| 이름 | 배선영 |
| 직업 | 축구 심판 |
| 주요 활동 | WK리그 주심 |
| 활동 무대 |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
| WK리그 주심 활동 | 2025년부터 |
| 주요 경력 | WK리그 경기 주심 |
| 수상 경력 | 여성우수심판상 |
| 소속·관리 | 대한축구협회 심판 체계 |
따라서 확인되지 않은 개인정보를 임의로 추가하기보다는 WK리그 주심으로서의 활동 경력과 이번 논란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배선영 심판은 어떤 심판인가?
배선영 심판은 WK리그에서 주심으로 활동하면서 여자축구 경기의 판정을 담당해왔습니다.
특히 여성 심판으로서 WK리그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했고, 여성우수심판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습니다.
그만큼 이번 논란은 단순한 경기 중 판정 논쟁을 넘어 심판의 선수에 대한 언행과 경기 운영 방식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수원FC 위민은 공식 항의 예정
수원FC 위민은 이번 사안에 대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입니다.
구단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선수와 코칭스태프, 직원 등을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자축구연맹 역시 당시 현장에 담당자가 있었던 만큼 심판보고서와 평가관보고서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결국 이번 배선영 심판 논란의 향후 핵심은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소연은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
논란이 발생한 경기에서 지소연은 경기 후반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수원FC 위민은 서울시청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고, 지소연은 후반 29분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경기 중 받은 경고로 인해 다음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여자축구의 대표적인 선수인 지소연이 경기에서 겪은 상황이라는 점도 이번 논란이 빠르게 확산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배선영 심판 논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실제 발언이 어떤 상황에서 나왔는지, 심판의 발언과 경기 운영이 적절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수원FC 위민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인 만큼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영상과 심판보고서, 평가관보고서 등을 통해 당시 상황이 구체적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배선영 심판에게 내려질 징계 여부를 단정하기보다는 공식 조사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FAQ
Q. 배선영 심판은 누구인가요?
배선영 심판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에서 주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축구 심판입니다.
Q. 배선영 심판에게 무슨 논란이 있었나요?
8월 28일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 경기에서 지소연 선수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Q. 배선영 심판이 지소연에게 레드카드를 줬나요?
아닙니다. 경기 중 레드카드를 꺼내기는 했지만 실제로 지소연에게 레드카드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Q. 배선영 심판은 어떤 상을 받았나요?
2025년 대한축구협회 심판 관련 행사에서 여성우수심판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이번 논란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수원FC 위민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며, 이후 사실관계 확인과 관련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
이번 배선영 심판 논란은 WK리그 경기 중 나온 발언과 이후 경기 운영을 둘러싸고 문제가 제기되면서 축구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소연이 발언에 직접 항의했고, 이후 경고와 레드카드를 둘러싼 상황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단순
한 판정 논쟁과는 다른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구단과 선수 측의 주장과 현장 상황이 알려진 단계인 만큼 발언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여부는 공식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판단해야 합니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어떤 조사 결과를 내놓을지, 그리고 배선영 심판에 대한 후속 조치가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