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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프로필 ㅣ갑상선암 근황

by 신비한세계 202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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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예은
출생 : 1994년 7월 26일
나이 : 만 31세
출생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키 : 171cm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데뷔 :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
소속사 : 씨피엔터테인먼트

 

처음부터 화려한 스타였던 건 아닙니다.

 

지금은 예능에서 누구보다 밝게 웃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배우가 되었지만 지예은 의 시간은 생각보다 꽤 천천히 흘러왔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태어난 지예은은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오래 배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는 피아니스트나 피아노 강사를 꿈꾸기도 했지만, 학창 시절 우연히 본 무대와 연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이돌을 꿈꾸며 댄스학원을 다녔지만, 점점 “노래보다 연기가 더 재미있다”는 걸 느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연기의 길로 방향을 바꾸게 된 지예은.

 

뮤지컬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했지만 자신이 정말 원했던 건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연기’였고, 결국 다시 도전 끝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입학하게 됩니다.

 

긴 무명 시간 끝에 찾아온 기회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지만, 처음부터 큰 주목을 받은 건 아니었습니다.

웹드라마와 단편영화를 오가며 긴 무명 시간을 보냈고, 오디션에서 떨어지는 날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연기를 이어가던 지예은에게 큰 전환점이 찾아온 건 바로 SNL 코리아 였습니다.

‘마라탕웨이’, ‘대가리 꽃밭’, ‘초롱이 여친’ 같은 독특한 캐릭터는 SNS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사람들은 그제야 배우 지예은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특유의 말투와 엉뚱한 표정, 어딘가 허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은 지예은만의 색깔이 되었습니다.

 

 

런닝맨에서 더 빛나기 시작한 지예은

 

이후 SBS 런닝맨 출연은 지예은의 인생을 또 한 번 바꿔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게스트로 등장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좋은 반응이 이어졌고,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런닝맨 분위기가 살아났다”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 꾸밈없는 리액션, 자꾸 놀리고 싶어지는 막내 같은 매력 덕분에 지예은은 결국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됩니다.

화면 속에서는 늘 웃고 있었지만, 사실 그 뒤에는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갑상선암 투병…그리고 다시 돌아온 시간

지난해 지예은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당시에는 정확한 이유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는데요.

이후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를 통해 직접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담담하게,

“많이 괜찮아졌다”

라고 말했지만, 그 짧은 한마디 안에는 긴 치료와 회복의 시간이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많이 회복해 다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전처럼 밝은 모습으로 웃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예은을 좋아하는 이유

 

지예은은 완벽한 사람이라기보다 솔직한 사람에 가깝습니다.

실수도 하고, 울기도 하고, 민망해하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조차 꾸밈없이 보여주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지예은을 보며 “왠지 응원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긴 무명 시간과 아픈 시간을 지나 지금의 자리까지 온 배우 지예은.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오래 웃는 모습만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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